AI 딥러닝 스타트업 카이어(Kaier. 대표 이교혁)가 제조 및 인프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미세 결함을 검출할 수 있는 독자적인 딥러닝 머신비전 기술을 개발하고 카이어 비전소프트웨어 패키지(Kaier Vision SW Package) 를 출시했다.카이어 머신 비전 기술을 적용하면 이미지 내에서 사람의 육안으로는 판별이 어려운 2 픽셀 크기의 초미세 결함까지도 검출할 수 있다. Kaier Vision SW는 인공지능 비전문가도 전문가에 준하는 수준으로 딥러닝 모델을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사용자가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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