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AI 솔루션 공급 기업 뷰노(대표 김현준)가 오는 6월 세계 3대 암 학회 중 하나인 미국 임상종양학회(이하 ASCO)에서 인공지능 기반 간암 병리 관련 초록 연구 결과를 포스터 세션을 통해 발표한다.이번 연구는 작년 암연구학회(AACR)에서 발표한 연구에 이어 미국 MD앤더슨암센터(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와 진행한 두 번째 공동 연구다.뷰노 병리 연구팀은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병리 연구 플랫폼인 뷰노메드 패스랩™(VUNO Med®-PathLab™)으로 351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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