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와 ‘인공지능 기술의 선한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6일 체결했다.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기술인 AI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국인공지능협회 AI·데이터 스타트업 500여 회원사의 사회공헌 참여 촉진을 위해 개최됐다.한국인공지능협회는 인간존엄을 바탕으로 AI 생태계 조성과 지능화 사회를 열어 가기 위해 보건복지부 기타 공공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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