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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등 관계기업 44개사, ‘해상풍력 5대강국 진입’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을 포함한 국내 해상풍력 관련 44개 기업은 15(목)일, 한전 아트센터 강당에서 ‘해상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김종갑 한전 사장을 비롯해 총 44개 해상풍력 관련기업의 대표가 참석하여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및 인프라 조기 구축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이날 협약식에 참가한 44개사는 ▷개발사(9개사) 대명에너지,씨에스에너지, 전남개발공사, 대우건설, 한국서부발전, 한국전력공사, 한국해상풍력, Green Investment Group Korea, KCH Group 등과 시공사(3개사)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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