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GPU 기술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GTC 2021)에서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이 주요 신제품과 파트너십을 소개하며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보틱스, 5G, 실시간 그래픽, 데이터센터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이날 젠슨 황 CEO는 GTC 2021의 개막을 맞이해 자택의 주방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해 많은 참가자의 눈길을 끌었다.그는 먼저, 엔비디아는 CPU와 DPU, GPU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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