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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즈랩, ETRI와 기술교류 세미나에서 AI 화자분리 기술 개발 성과 공유

인공지능 대표기업 마인즈랩(대표 유태준)은 지난 13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에서 열린 ‘ETRI-마인즈랩 기술교류 세미나’에서 AI 청각지능 분야에서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잘 알려진 화자분리 기술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했다.이 날 세미나에는 마인즈랩과 ETRI의 AI 청각지능 분야 연구원 10여명이 참석하여, 음성인식 및 화자분리 기술의 최신 연구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했다.마인즈랩의 AI 청각지능을 이끌고 있는 이준혁 선임은 분리하고자 하는 사람의 음성 샘플이 없어도 두 사람의 발화를 깔끔하게 분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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