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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및 가속컴퓨팅 위해 구축된 최초의 DPU인 ‘블루필드-3’…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인프라 프로세싱 로드맵 확대

현지시간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GTC 2021에서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스토리지 및 사이버 보안 가속 기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DPU(Data Processing Unit)인 엔비디아 블루필드-3(NVIDIA BlueField-3) DPU를 발표했다.AI 및 가속 컴퓨팅을 위해 구축된 최초의 DPU인 블루필드-3는 기업들이 업계 최고 성능과 데이터센터 보안을 기반으로 모든 규모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도록 지원한다.블루필드-3는 멀티-테넌트 클라우드 네이티브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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