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대표 김현수)가 2년 연속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 사업’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시행하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 사업’은 전국 중소기업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컨설팅 및 전환 이용료 등을 지원한다. 수요 기업은 오는 12월 말까지 최대 1550만 원의 클라우드 도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이용 지원 사업에는 슈퍼브에이아이를 비롯, KT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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