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3D프린팅 전문기업 메디컬아이피㈜(대표 박상준)가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과 ‘Precision Healthcare를 위한 3D프린팅 시뮬레이터 공동 개발’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MOU를 계기로 메디컬아이피는 올림푸스한국 의료사업부와 협업해 ERCP(내시경 역행 담췌관 조영술) 및 Urology(비뇨기과) 분야에서 활용할 의료진 실습용 3D프린팅 시뮬레이터를 개발할 예정이다.메디컬아이피 관계자는 “올 초 올림푸스한국 측에 RIRS(역행성 신요관 결석제거술), PNL(경피적 신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