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개막된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에서 실제 모델의 음성과 영상 데이터를 고도의 딥러닝 기반 영상 합성 기술을 이용해 김현욱 아나운서가 코엑스 현장에서 직접 자신의 AI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 기술은 인간과 가장 비슷한 대화를 구사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머니브레인(대표 장세영)은 개발했으며, 영상 합성 솔루션과 챗봇 기술을 결합해 금융권 최초로 AI 키오스크 상담원을 탄생시킨 바 있다.머니브레인은 AI 솔루션 내 C22번 부스에 자리를 잡았으며 부스 방문 시 인공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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