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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김문상 교수팀, 인공지능으로 보행 패턴 분류 및 낙상위험도 예측한다!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총장 김기선) 헬스케어로봇센터의 김문상 교수(융합기술학제학부) 연구팀은 인공지능(AI) 기반 보행분석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연구팀의 보행분석 시스템은 적외선 빔을 송출한 후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통해 대상의 깊이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RGB-D 센서를 이용하여 기존의 신발센서나 바닥압력센서 혹은 모션캡쳐 시스템의 단점인 가격과 정확도 등을 획기적으로 보완한 실용적인 시스템이다.특히, 질병원인의 분류 및 장기적 질병의 변화상황을 개발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으며, 특히 노약자들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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