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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간 통신장애, AI 관제 시스템이 5분 내로 조치한다!

KT( 대표 구현모)가 인공지능(AI)에 기반으로 둔 무선전송망(Microwave, MW) 관제 시스템인 ‘닥터로렌 MW’을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16일 밝혔다.KT의 AI 네트워크 운용 분석 기술인 ‘닥터로렌’에 기반을 둔 ‘닥터로렌 MW’는 도서산간지역의 기후적·지형적 특성을 추가로 학습시켜 MW 네트워크 관제에 특화한 시스템이다. 20년 이상 축적한 KT의 MW 네트워크 운용 경험과 전문 기술진의 노하우를 KT 융합기술원의 AI 기술로 최적화했다.기상정보, 네트워크 성능 등의 빅데이터를 특화 AI 엔진으로 실시간으로 분석,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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