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30개 언어, 88개 음색의 음성 합성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리드스피커(ReadSpeaker)’를 보유한 음성 전문 기술 기업 리드스피커코리아(대표 이종석)는 히브리어 여성음, 헝가리어 남성음·여성음, 아랍어 여성음을 새로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히브리어 여성음 ‘야엘(Yael)’, 헝가리어 여성음 ‘킹가(Kinga)’, 남성음 ‘아틸라(Attila)’는 안정적이면서 친근감이 느껴지는 아나운서톤으로 현지에서 가장 선호하는 음색을 채택해 개발했다.새 언어인 히브리어, 헝가리어 음성 합성기는 적당한 읽기 속도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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