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가 6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자비스앤빌런즈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등 엔젤투자자로부터 신규 투자를 받아 총 6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개인 세무시장의 성장과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메이저 투자사들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아왔다. 이로써 자비스앤빌런즈의 누적 투자 금액은 90억원을 기록했다.2015년 탄생한 자비스앤빌런즈는 국내에서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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