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대표 이경일)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솔트룩스벤처스(대표 고병학)’를 설립했다고 10일 밝혔다.솔트룩스는 작년 7월 코스닥 상장 전후로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파트너십 강화 및 인공지능 기술 융합을 통한 신사업 추진을 목표로 11개 기업에 직접 투자를 진행해왔다.그 중 하이퍼센스는 2020년 11월 미국의 세계적 게임개발사 에픽게임즈에 인수되었고, 2개 회사는 상장을 준비 중이다. 투자 관계사의 사업 분야는 ‘AI데이터, 자율주행, AR/VR, RPA, 음성인식, 바이오 유전체, 법률’ 등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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