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머니브레인(대표 장세영)은 딥페이크 영상을 검증할 수 있는 딥러닝 모델 ‘디텍트딥페이크. AI(Detectdeepfake.ai)’를 29일 출시했다. 딥페이크는 ‘생성적 적대 신경망(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GAN)’을 사용, 특정 영상에 특정 인물의 얼굴과 목소리, 행동까지 그대로 재현한 위조 영상물을 일컫는다. 문제는 사실적인 정보를 왜곡하거나 악의적으로 사용되면서 그 대상이 연예인이나 정치인 등 유명인뿐만 아니라 일반인까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딥페이크라는 단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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