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시농업의 싹을 틔우기 위해 국내 최대 스마트팜 전문기업 팜에이트(대표 강대현), 광산구(구청장 김호삼)와 투자유치 협약을 26일 체결했다.팜에이트는 경기도에서 지난 2004년부터 농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응용해 조명·온도·습도·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하고 채소 재배부터 소포장샐러드와 신선식품 가공, 유통을 하는 국내 최대의 스마트팜 전문기업이다.최근에는 서울 지하철 역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심형 메트로팜을 구축하고 가정과 실내용 스마트재배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어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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