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가이온(대표 강현섭)이 수출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출입 기업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위트레이드(WeTRADE) 서비스를 20일 출시했다.가이온의 위트레이드 서비스는 해외 18개국의 수출입데이터를 분석해 해외 바이어 발굴, 경쟁 업체 분석, 무역활동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이온이 보유한 AI 분석 기술을 활용해 물동량 예측 서비스, 무역 이상치 탐지 서비스 등의 고도화된 분석서비스도 지원한다.이번에 론칭한 위트레이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출입 업체들이 손쉽게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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