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7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지역 업체인 인포렉스, 고스트패스와 지역기반의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64, 65번째 협약이다.인포렉스는 ‘여보야’ 결혼 중개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130만여 건에 이르는 기존 정형·비정형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셋(Date Set)을 구축하고 딥러닝 기법을 활용해 최적의 맞춤형 결혼 상대를 추천하는 기술을 개발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스트패스는 지역벤처 기업으로 인공지능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탈중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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