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하 aSSIST, 총장 김태현)은 중국의 대표적인 인공지능(AI) 기업 아이플라이텍(iFLYTEK, 집행총재 우샤오루)과 한·중 AI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아이플라이텍은 AI 기반 음성 인식 및 이미지 판독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2017년 MIT 선정 ‘가장 스마트한 50대 기업(Smartest Companies)’에서 6위에 오른 바 있다. 음성 인식 정확도는 98%, 이미지 판독은 92% 수준으로 글로벌 음성 합성 대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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