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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표준분석모델 10종’ 개방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 이하, 국토부)는 공공정책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 빅데이터 기반의 표준분석모델을 개발하고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6일 공개했다.국토부 남영우 국토정보정책관은 “디지털 뉴딜의 주요과제인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생태계 강화를 위하여 공간정보 기반의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빅데이터가 AI, 디지털 산업의 원료로서, 공공·민간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국토부에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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