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박정호 CEO는 4일 오후 비대면 온택트 신년인사회를 갖고 “인공지능(AI) 혁신과 ESG 경영을 통해 사랑받는 빅테크 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이날 SK ICT 패밀리 신년인사회는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ADT캡스, 11번가 등 SK ICT 패밀리社 및 임직원과 노조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SKT가 자체 개발한 실시간 영상전송 솔루션인 ‘T라이브캐스터’를 통해 양방향 참여형 중계로 진행됐다.박정호 CEO는 “AI가 회사의 모든 업무와 대고객 서비스의 혁신의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AI의 전방위 확산을 강조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