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가공 플랫폼 전문 기업 에이모(AIMMO, 대표 오승택)가 미국, 영국,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북미, 유럽, 아시아 등 인공지능·자율주행 선진국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전략을 수립하고 학습데이터 가공 플랫폼 및 자율주행 센서 퓨전(Sensor Fusion) 데이터, AI 학습 데이터 가공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에이모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주관하는 해외지사화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SBC), 세계한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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