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가이온(대표 강현섭)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 문용식)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가이온에 따르면 18일 회사는 해당 사업 중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정동희)이 주도하는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컨소시엄에 참여해 본격적인 무역 빅데이터 분석 센터 구축 및 서비스 사업에 나섰다.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은 산재돼 있는 기업, 특허, 수출입, M&A, R&D, 스타트업, 인재, 투자 정보 등 산업 전반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19, 4차산업혁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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