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이 언어·음성·시각지능 원천기술로 응용서비스 개발 지원 등으로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 진입장벽을 낮추고 인공지능 관련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3년간 일반에 핵심 SW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T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한 인공지능 SW 개발환경 조성 사업을 통하여 2017년 10월부터 언어·음성·시각지능 등 인공지능 관련 오픈 API 서비스를 공개하였으며, 하루 평균 3만 건, 누적 3천 6백만 건 이상이 활용되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오픈 API를 주로 이용한 비율로는 산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