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 이하, 광주시)가 광역지자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분야 사업을 공동 기획한다.광주시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초광역협력 프로젝트 발굴 지원 사업’에서 ‘초연결 AI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53개 사업이 신청해 서류와 발표 심사 등 3차 심사를 거처 최종 13개 사업이 선정됐다. 각 프로젝트에는 전액 국비로 5000만원의 연구기획 비용이 지원된다.‘초연결 AI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구축’ 사업은 광주시가 주관하며 부산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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