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중심도시를 목표로 하는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해 AI 기업과의 협력에 적극 나섰다.2019년 10월 인코어드 P&P와 처음으로 투자협약을 맺은 이후 전국 60개 인공지능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가 더욱 공고히 되고 있다.9일 광주시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AI) 전문기업인 티쓰리큐(대표 박병훈), 디포커스(대표 선은두), 마크애니(대표 김경현), 스프링클라우드(대표 송영기), AIET(대표 우광제)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56~60번째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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