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출시된 MONAI는 이미 주요 헬스케어 연구기관에서 채택되고 있다. MONAI는 파이토치(PyTorch) 기반의 프레임워크로, 산업별 데이터 처리, 고성능 훈련 워크플로우, 최첨단 접근법의 재현가능한 레퍼런스 구현을 통해 의료 영상용 AI 개발을 가능케 한다.엔비디아는 도메인 최적화된 헬스케어용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MONAI(Medical Open Network for AI)가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및 생명 과학용 엔비디아 클라라(NVIDIA Clara)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와 함께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