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공유 O2O 플랫폼 ‘스페이스뱅크(대표 이원희)’가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위해 최근 ‘한국정리수납협회(이하 정리수납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스페이스뱅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유휴공간을 보유한 공간 공급자와 공간이 필요한 수요자를 연결해 주는 공간 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스페이스뱅크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핵심과제 중 하나인 ‘데이터 댐’ 구축 사업 참여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스페이스뱅크의 데이터 댐 구축 프로젝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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