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기존보다 마이크로파 도달 거리가 1.5배 늘어난 E-밴드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지능형 알고리즘이 적용된 안테나에서 빔을 안정적으로 방사하고 20Gb/s의 고용량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속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도심 지역에서의 5G 서비스 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화웨이는 지난 주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20년 글로벌 모바일 광대역 포럼(MBBF 2020)에서 지능형 빔 트래킹(IBT, Intelligent Beam Tracking) 안테나와 고출력 E-밴드를 결합한 혁신적인 5G 마이크로파 롱리치 E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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