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바이스 AI(On Device AI) 솔루션 기업 노타((대표 채명수)가 빅데이터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구축된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에 참여 중이라고 5일 밝혔다.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은 2019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 NIA)이 구축한 금융 빅데이터 거래소이다. 현재 11개 데이터 기업이 금융 분야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노타는 자영업 상점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매출 분석 데이터 및 매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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