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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10분간 대화만으로 치매 가능성 여부 확인한다… SK텔레콤-서울대 의대, AI 기반 치매 선별 프로그램 개발

치매 환자 수와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9년 78.8만이었던 환자 수는 2030년 136.1만으로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치매 관리 비용도 2019년 16.3조 원에서 2030년 33.7조 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SK텔레콤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10여 분간 대화만으로 치매 가능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AI를 활용한 음성 기반 치매 선별 프로그램을 개발, 상용 환경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프로그램은 AI가 사람의 음성을 듣고 치매 여부를 판별하는 것이다. 성대에서 만들어진 사람의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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