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을 중심으로 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지만, 문제는 인간의 고등 지능 수준에는 못 미친다는 점이다.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연지능 관점에서 인공지능을 바라보고 그 동작 원리에 대해 분석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KAIST(총장 신성철)가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가까운 미래의 인공지능이 추구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ʻ차세대 인공지능(AI) 국제 워크숍ʼ을 개최한다.인간의 고등지능을 구현하기 위한 미래 기술을 논의하는 이날 워크숍은 KAIST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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