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사장 박정호)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망 기술, 사업을 가진 스타트업 5곳 선발을 마치고 2021년까지 이 기업들과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SKT는 6월 글로벌 파트너 발굴 및 협력 프로그램인 TEAC(TIP Ecosystem Acceleration Center)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 함께 개발할 북미, 아시아 내 유망 기업을 공모했다. 공모에는 19개국 63개 기업이 참여했다.‘TEAC’은 2016년 SK텔레콤, 페이스북, 인텔, 노키아, 도이치텔레콤 등 글로벌 ICT기업들이 차세대 통신 인프
기사: http://www.ai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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