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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당뇨 관리 플랫폼 ‘닥터다이어리’, 상반기 매출 55억원 돌파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닥터다이어리(송제윤 대표)’는 올해 상반기 매출 55억을 달성하며 2017년 설립 이후 역대 최대매출을 올렸다고 27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100% 증가한 수치로 사업다각화로 상반기 호성장을 달성했다.닥터다이어리는 21년 월평균 13%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약 1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상반기 매출 호조의 배경으로는 당뇨관리 전문 브랜드 ‘닥다몰’의 안정적 실적 그리고 신규 런칭한 혈당측정기 등 신사업 추진을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 등이 꼽힌다.닥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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