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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용평가 P2P 금융플랫폼 ‘크레파스’, 팁스(TIPS)프로그램 선정

‘Startup’s Story Platform’

대안신용평가 기반의 P2P 금융플랫폼 스타트업 크레파스솔루션㈜  (대표 김민정, 이하 크레파스)이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TIPS는 중소기업청이 지정한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술창업 팀을 선발하고, 운영사의 엔젤투자와 연계해서 정부가 최대 5억 원의 기술개발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크레파스는 IPS 기술개발자금으로 기존 대안신용평가 기술을 고도화하고 수집하는 대안데이터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크레파스는 기존의 금융정보 중심의 전통적 신용평가와 빅데이터 중심의 대안신용평가의 장점을 융합하여 대출 신청자의 신용을 360도로 평가할 수 있는 ‘STEPS(Scoring Technology Enterprise Platform & Solution)’를 개발했다. 기존 신용평가가 과거 금융기록에 크게 의존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의 신용을 정밀하게 평가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주목한 기술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크레파스는 모바일 디지털 풋프린트와 같은 비금융·비정형 정보를 빅데이터 기반의 머신러닝 기술로 분석한다.

크레파스의 대안신용평가 솔루션 STEPS는 이미 국내외 시장에서 검증받고 있다. 크레파스는 신용카드사, 캐피탈사 등 중금리 상품을 취급하는 금융사에 STEPS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되어 신한카드와 함께 카자흐스탄 진출했다. 이를 발판으로 크레파스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신용평가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으면서도 인구가 많은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크레파스는 대안신용평가 기술 기반의 청년성장금융 P2P 플랫폼 ‘청년5.5’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기존 금융거래 기록으로 신용을 평가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청년과 같이 금융기록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의 신용을 제대로 신용평가를 할 수 없어 고금리 사금융에 내몰리거나 금융에서 소외되는 문제가 있었다. 크레파스는 ‘청년5.5’를 통해 은행이라면 거절했을 150명의 중저신용등급 청년에게 대출을 진행한 결과 장기연체는 2명에 그쳤다. 이를 통해 크레파스는 대안신용평가를 통해 관리 가능한 리스크로 금융을 공급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동시에 청년들이 경제적 악순환에 빠지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청년의 신용을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김민정 크레파스솔루션 대표는 “이번 TIPS 선정을 통해 대안신용평가 솔루션 STEPS의 성장잠재력과 기술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며, “크레파스의 대안신용평가 솔루션이 건강한 중금리 금융 공급의 심장 역할을 수행하여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크레파스는 오는 12월 12일 열리는 국내 최대의 스타트업 성과발표회 스파크랩 데모데이에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3개월 간 스파크랩의 육성 프로그램을 거친 크레파스는 데모데이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개하고 후속 투자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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