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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비스미스, 5억 원 규모 프리A 투자 유치

‘Startup’s Story Platform’

클라우드 기반의 QA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기업 에이치비스미스(HBsmith 대표 한종원)는 에버그린, 벤처스퀘어, 핀델문도파트너스 등 기관 및 개인투자로부터 5억 원 규모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에이치비스미스는 2016년 설립된 기업으로 한종원 대표와 윤제상 CTO를 비롯한 스포트웨어 개발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주력 서비스는 고객의 QA테스트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가입형 서비스다.

회사는 테스트 시나리오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운영되는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인공지능 봇이 24시간 365일 QA테스트를 한다.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 했을 때 인공지능 봇은 고객에게 알림을 보내고, 테스트 시나리오 수행 단계를 확인하여 어느 시점에서 실패했는지 웹브라우저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기에 기존 QA 업무 고민을 해결해준다.

설치, 코딩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면에서도 QA, 운영팀에서 호응이크다. 안드로이드, iOS 앱도 지원하면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한편, 에이치비스미스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인공지능 봇 고도화 및 미국 진출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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