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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예술의 독창성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KAIST, ‘예술과 연결되는 인공지능의 예시’

KAIST(총장 이광형)는 다음 달 1일부터 두 달간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각 영상 작품을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산업디자인학과 이창희 교수팀(아트: 송유택, 오주원, 이정아, 김대욱. 보조: 이윤지, 조해나)이 제작한 ‘서브웨이 시냅스(Subway Synapse)’라는 제목의 작품은 서울시가 주최하는 ‘하이 에이아이(Hi, Ai)’의 일환으로 전시된다. 첨단 기술을 어려운 매체예술이 아닌 이해하기 쉬운 시민 친화적 미술 작품으로 전시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이 교수팀의 작품은 서울의 지하철이 단순한 이동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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