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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 소아청소년까지 비급여 적용 확대

의료인공지능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의 비급여 적용 대상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의 결정에 따라 기존 19세 이상 성인 환자에서 19세 미만 소아청소년까지 확대됐다.이에 따라 해당 제품은 연령의 제한 없이 의료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과에서도 비급여로 청구되며 환자의 안전관리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뷰노메드 딥카스™는 지난 해 국내 의료AI 업계 최초로 선진입 의료기술로 확정돼 비급여 시장에 진입한 인공지능 의료기기다. 일반병동에서 필수적으로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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