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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안나는 마지막 통화내용… 인공지능이 알려준다!

앞서가는 음성인식 기술력으로 ‘업계 최초’ 타이틀을 늘려가고 있는 비토가 인공지능(AI) 전화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신 기능을 추가로 선보인다.눈으로 보는 통화 앱 ‘비토(VITO)’를 운영중인 인공지능 스타트업 리턴제로(대표 이참솔)는 전화 수신 시 상대방과의 기존 통화 내용을 사전에 텍스트로 확인할 수 있는 ‘미리보기’ 서비스를 업데이트 했다고 23일 밝혔다.이 기능을 이용하면 연락처 저장 여부와 관계없이, 전화가 걸려 왔을 때 상대방과의 기존 통화 이력 및 문자 변환 내역을 사전에 빠르게 확인 후 통화할 수 있어 유용하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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