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최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과 공동연구를 통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컴파운드 및 타이어 성능을 예측하는 VCS(Virtual Compound Simulation), VTS(Virtual Tire Simulation) 시스템을 개발했다.VCS는 기존에 축적된 시험 기반의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학습해 새로운 사양의 신규 컴파운드의 성능을 예측하는 시스템이며, VTS는 타이어 설계 인자와 시험 결과 기반의 빅데이터를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타이어 성능을 예측하는 모델로, 기존 개발 기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