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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분석으로 불필요한 CT 검사 30% 줄인다!… 루닛, 하버드 매사추세츠종합병원과 공동 연구 결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 서범석)이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매사추세츠종합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과 진행한 공동 연구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다 효과적인 흉부 엑스레이 분석이 가능하는 결과를 발표했다.하버드 의과대학(Harvard Medical School) 부속병원인 매사추세츠종합병원(MGH)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병원 중 하나이자 세계적인 학술기관으로, 루닛과 2020년부터 연구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공동 연구팀은 지난해 루닛의 폐 질환 진단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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