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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데이터 분석으로 위험물 운송 보다 안전하게… ‘빅데이터 기반 위험물질운송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유해화학물질, 고압가스 등의 위험물을 운송하는 차량의 운행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여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는 ‘빅데이터 기반 위험물질운송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위험물질운송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사고 예측 분석모델을 개발하고, 효과적인 사고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사고 대응 협력체계도 강화하는 사업이다.대상물질 및 대상차량은 석유 등 위험물(1만리터 이상), 유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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