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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인공지능혁신파크,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수료식… 36명 수료, 산업현장 개선 AI 프로젝트 11건 수행

삼양사 울산공장은 설탕을 제조한다. 설탕 제조는 재료의 특성과 품질에 따라 공정조건이 달라지는데, 지금껏 이들 공정은 경험에 의해 선정돼왔다. 울산공장 이재경 팀장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이를 바꿔보고자 했다.원재료에 따른 제당 생산성과 품질의 관계를 데이터로 구축하고, 인공지능 모델을 구현하면서 이 팀장의 꿈은 현실이 됐다. 곧 현장에 모델이 적용되면 연간 1.6억 원의 제조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울산에 본사를 둔 IT 솔루션 기업 스카이시스는 제조업 현장에서 생산의 흐름을 파악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CCTV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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