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서울시교육청과 손잡고 AI를 활용한 맞춤형 외국어 회화 교육에 나선다.LG CNS는 마곡 LG CNS 본사에서 서울시교육청과 ‘인공지능 기반 외국어 회화 교육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7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LG CNS 대표이사 김영섭 사장,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서울시 초·중·고 학생 80여만 명은 학교·집 장소 제약없이 AI와 함께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 LG CNS는 서울시교육청에 ‘AI튜터’와 ‘스피킹클래스’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AI튜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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