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대표 이한상)이 독보적인 유방암 조기진단 기술 보유 기업인 베르티스(공동대표 노동영·한승만)에 대한 지분투자 및 인공지능(AI) 기술협력, 해외 진출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함께 나선다.베르티스는 혈액 한 방울로 AI 기반 단백질 분석을 통해 유방암 등 주요 질병을 조기진단 할 수 있는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차세대 의료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며, 2022년까지 국내 증시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SK플래닛은 Pre-IPO 투자자로 베르티스에 150억원을 투자해 2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