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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삼정KPMG와 스마트팩토리 보안시장 나선다

최근 스마트팩토리 보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업계는 기업 보안을 크게 IT(Information Technology)와 OT(Operational Technology)로 구분한다. IT보안은 사무환경을, OT보안은 제조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AI, 클라우드, 5G 등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의 확산으로, 폐쇄적으로 관리했던 제조 데이터의 외부망 연결이 늘어나고 있다.이를 통해 사이버 공격으로 수십개 공장의 일시 중단 우려가 예상되는 등 OT보안 강화가 제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LG CNS와 삼정KPMG는 21일, 서울 강남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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