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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인공신경망 기반 번역 앱 ‘H-트랜스레이터’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외 임직원 간 소통 강화와 보다 원활한 협업을 위해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자체 번역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발했다. 딥러닝 인공신경망 기반의 기계번역 앱인 ‘H-트랜스레이터(H-Translator)’는 모바일 기기로 한국어와 영어로 빠르고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 H-트랜스레이터는 최근 미래 신기술 연구개발 부문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활발한 해외인재 영입으로 국내외 임직원 간의 빠른 의사 소통과 업무 효율성 강화가 한층 중요해짐에 따라 개발하게 됐다.현대자동차그룹의 인공지능(AI) 기술 개발담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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