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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바이스, ‘AI 바우처 사업’ 선정… 인공지능 기반 자동 영문교정 솔루션 개발 가속화

영문교정 및 번역 서비스 플랫폼 기업 워드바이스(대표 이종환)가 정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0년 하반기 AI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워드바이스는 학술 영어논문 교정 스타트업이다. 지난 8년간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학술 논문에 대해 원어민 전문가 영문교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1억 5천만 단어 이상의 고품질 영문 교정 데이터를 축적했다.빅데이터를 활용한 특허 기술로 글로벌 6개국 5만 3천 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요 대
기사: http://www.ai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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