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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빅스-솔젠트-서울대 치의학대학원, 바이오 빅데이터·AI 활용한 구강암 및 구강 질병 진단 마커 발굴 박차

바이오 빅데이터 전문 기업 쓰리빅스(대표 박준형, 남궁현)는 지난 21일 솔젠트,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감염면역학연구실과 함께 구강 질병 진단 제품의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쓰리빅스는 솔젠트,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감염면역학연구실과 바이오 빅데이터, 다양한 분석 알고리즘, Multi-Omics와 AI 시스템을 활용해 구강암 등 구강 질병 진단 제품의 상용화를 추진한다.쓰리빅스는 바이오 빅데이터를 다양한 형태로 쉽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유전질환 특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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